먼치킨 아기 부스터 시트 리뷰(Munchkin Brica GoBoost Travel Booster Seat)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아기 부스터 시트입니다.

이름이 부스터 시트라서 뭔가 차량에 장착하는 베이비시트같은걸로 생각되실 수 있겠지만

이 제품은 일반 의자에 설치하는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제품을 육아 필수템이라 생각하는데 식당이나 친척/친구집에 방문했을때

간편하게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행용 제품 답게 설치와 해체가 아주 쉽습니다.

 

해당 제품은 아마존에서 직구로 구매하였습니다.

구매할때는 5만원정도 준거 같은데 지금은 가격이 좀 내려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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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외부모양입니다.

내부는 견고하게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덩치가 큰 아이가 앉아도 파손우려가 없습니다.

권장하는 최대 무게는 22kg입니다.

또한 플라스틱내부에는 간단하게 기저귀와 같은 아이용품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가방의 형태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휴대성이 아주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실제 설치 모습입니다.

의자 뒷쪽과 아래쪽으로 끈을 둘러서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이상 리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