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in과 함께 하는 이야기... Robin과 함께 하는 이야기...

* 가로 사진은 클릭해서 보시면 보다 선명한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역시나 예상대로 준비부족으로 인해 단 3일만에 홍콩정보가 바닦을 드러냈다. 우선 디즈니랜드는 평이 별로 좋지 않아서 디즈니랜드와 오션파크 둘중에 오션파크를 택한상황이라 제외하기로 했고 그러다보니 그렇게 대표적인게 떠오르지 않았다. 그래서 그냥 항상 하던대로 홍콩시내 투어를 하기로 했다. 말이 투어지 그냥 시내 뱅글뱅글 돌아다니는 내방식대로의 투어다. 사실 저녁때 빅토리아 피크를 가기로 했고 또 그날 좀 늦게 일어나서 아침을 12시쯤에 먹었기 때문에 어디 멀리가기 어중간해서 그냥 시티투어로 결정했다. 셩완역 근처 모습.. 홍콩에서는 흔하디 흔한 빨간택시.. 홍콩의 트레이드마크인 2층 트램.. 웨스턴 마켓.. 지난 1906년에 지어진 건물..

* 가로 사진은 클릭해서 보시면 보다 선명한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오션파크..(이번회는 거의 사진만..) 놀이기구 사진들은 생략합니다. 머 에버랜드, 롯데월듯의 것들과 별로 다를바가 없기 때문에.. 열심히 놀이기구를 타다가 수족관으로 이동.. 수족관도 몇개가 있었고 이름도 다 틀렸지만 안타깝게도 다 까먹었다..;; 아무튼 커다란 상어가 시퍼한 칼날같은 이를 잔뜩 내밀고 어흥하면서 달려들것 같지만 그냥 주변만 뱅뱅 돈다. 지금부터 나오는 물고기는 이름이 없습니다. 아니 제가 기억을 못합니다..;; 이건 새끼 상어였던듯... 상어도 작으면 나름 귀엽다..;; 얘는 멀까... 투명한 물고기.! 이 물고기가 아마도 그 니모 영화에 나오던 그 종류였던듯.. 이것은 해마! 커다란 수족관 안의 전경은 이..

* 가로 사진은 클릭해서 보시면 보다 선명한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사실 여행기를 적어볼려고 했지만 날이갈수록 줄어드는 작문실력으로 인해 글 보다는 사진으로 채울려고 합니다..;; * 간단한 홍콩 소개. - 교통 (공항-시티) 홍콩의 유명한 공항인 쳅락콕 공항은 란타우섬이라는 중심시가지와는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공항과 도심을 연결해주는 공항고속철도 AEL(Airport Express Line)가 있어서 그다지 불편하지는 않다. 우선 공항에서 고속철도를 타면 칭이, 구룡, 홍콩역 이렇게 세군대를 갈수있다. 또한 각역에서는 원하는 호텔로 갈수있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중이다. 참고로 나는 그냥 조금한 모텔을 예약했기 때문에 숙소근처의 호텔이름을 말해서 이동할수있었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

드디어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여름이 다가오고 있었다.. Bourke street Swanston st and Bourke st. Yarra river. Yarra river. Southbank. Flinders street station. .... Yarra Tram No.57 Bourke st. Bourke st. 멜번의 올 겨울은 유난히도 따뜻했다...

There was the Loyal Melbourne Show near Flemington. It was quite expansive to get in there that compared to its entry ticket, and especially, it's bit freezing. #1 #2 #3 it was 15$ for an adult, it was really exciting..^^;; #4 #5 #6 this chairs and table are only $995.... so cheap..?? #7 #8 entrance of Royal Melbourne Show have to buy ticket which was around 18 dollars.

Class excursion on 07th of August #1 Class excursion on 07th of August #2 * If you click any pictures, you can see large and clear pictures. (Originally, all of pictures size are 900*600, or 600*900 pixels) 전 글에 이어서 나머지 사진 이어갑니다. 터키에서온 Emine 마침 플린더스스테이션앞에서 먼가 하던데.. 뭐였는지는... 단체사진.. 일본친구 Mai

Class excursion on 07th of August #1 Class excursion on 07th of August #2 * If you click any pictures, you can see large and clear pictures. (Originally, all of pictures size are 900*600, or 600*900 pixels) FS306 Class가 5주차를 맞아서 시티에 소풍을 다녀왔다. 비록 장소는 시티내에 있는 조그마한 이민박물관과 아트갤러리였지만 곧 헤어질 친구들이라 많은 대화도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민 박물관에 있는 소총..모델명은 모름~ 옛날 호주 이민에 관한 전단지.. 다들 사진기 들고 누구를 찍고 있을까요.. 남학생들 단체사진을 찍고있네요..

말도많고 탈도많았던 2007아시안컵이 이제 결승전과 3,4위전만을 남겨놓았다. 한국축구의 아시안컵 원정기 역사상 가장 치욕적인 수모를 겪으면서 일본과의 3,4위전을 기다리고 있고 이길경우 3위라는 다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수도 있다. 다만 누가 3위를 만족스러운 결과로 여길지는 모르겠다. 지난 대회 8강 탈락에 비해 더 낫은 성적을 냈다는 것에는 아무도 토를 달지 못한다. 하지만 문제는 경기력이였다. 애초 우승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아시안컵에 참여했던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우승이라는 목표를 이루지 못하였으며 아울러 제대로된 경기력도 보여주지 못해 축구팬들의 원성을 한몸에 사고 있다. 더군다나 그 상대가 사우디,인도를 제외하고도 바레인,인도네시아,이라크 였다는 사실이 더 믿겨지지가 않는 상황이다. 물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