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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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아기 부스터 시트 리뷰(Munchkin Brica GoBoost Travel Booster Seat)Info & Review 2022. 3. 16. 07:32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아기 부스터 시트입니다. 이름이 부스터 시트라서 뭔가 차량에 장착하는 베이비시트같은걸로 생각되실 수 있겠지만 이 제품은 일반 의자에 설치하는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제품을 육아 필수템이라 생각하는데 식당이나 친척/친구집에 방문했을때 간편하게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행용 제품 답게 설치와 해체가 아주 쉽습니다. 해당 제품은 아마존에서 직구로 구매하였습니다. 구매할때는 5만원정도 준거 같은데 지금은 가격이 좀 내려갔네요. https://www.amazon.com/gp/product/B01C89GVC6/ref=ppx_yo_dt_b_asin_title_o00_s00?ie=UTF8&psc=1 Amazon.com Enter the characters you see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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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용 전기냄비(포트) 사용 후기(블레스 MC450)Info & Review 2017. 5. 20. 11:00
해외여행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 중에 하나가 먹는거 아닐까 싶습니다.20대 때는 겨우 몇일정도 그냥 현지식만 먹고 지내도 다닐만 했는데30대로 오니까 이제는 한식을 자주안먹으면 힘이 안나더군요.아마 40대 이상인 분들은 더할꺼라고 생각됩니다.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먹을 수 있는 한식에는 한계가 있습니다.보통 해외 현지 한식당은 국내보다 대략 2~3배정도 가격이 비쌉니다.비싼가격을 내가면서 동네 아무대나 들어가도 먹을 수 있는 맛보다도 떨어지는음식을 먹기에는 좀 아쉬움이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에게는 아시아마트나 한인마트가 있습니다.해외 유명관광도시에는 반드시 1개 이상의 아시아마트나 한인마트가 있습니다.한국인이 많이 살지 않는 도시에는 중국인이 운영하는 아시아마트가 반드시 있더군요. 하와이,괌에도 한인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