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랑카위에서의 마지막날이다.
슬슬 몸이 지쳐가기 시작한다.ㅋ
늦은 아침을 먹고 호텔방에서 잠수를 타기로 한다.
오늘은 아스날과 바르셀로나의 빅매치가 있었기에 술을 마시며 축구를 보고 낮잠을 잤다.
4시조금 넘어서 일어나 저녁을 먹으러 이동하기로 했다.
펜타이체낭 지역에 있는 오키드리아라고 하는 유명한 해산물식당으로.
택시를 타고 이동했는데 가격이 아마 15링깃인가 했던듯.
이곳이 바로 그 유명한 오키드리아 식당.
싱싱한 랍스터와 새우들~
오키드 리아 식당 내부 전경
입구에 있는 이곳에서 원하는 해산물을 고른후에 선호하는 요리방법을 말해주면 된다.
가격은 100그램당으로 계산된다.
랍스터보다는 새우요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새우요리를 주문~
맛은 정말 맛있는 꿀맛~ 양념도 적당히 매콤했다.
새우요리와 함께 시킨 볶음밥.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 않았던듯하다.
역시 사람이 많이 있다
밥을 먹고 바로 뒷편에 있는 해변에서 노을을 구경.
밥을 먹고 바로 뒷편에 있는 해변에서 노을을 구경.
밥을 먹고 바로 뒷편에 있는 해변에서 노을을 구경.
주변에서 마사지를 받아볼려고 했는데 딱히 괜찮은 곳이 없어서
그냥 쿠아지역으로 돌아왔다.
쿠아에 있는 면세 스포츠매장에서 이것저것 구입~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