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in과 함께 하는 이야기... Robin과 함께 하는 이야기...

프로그램을 짤때 어느 함수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지를 확인하고 싶을때가 있는데 이런것을 확인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gprof 보통 대부분의 리눅스에는 포함이 되어있다. 그냥 gprof를 쳐보면 있는지 없는지 알수있으며 만약 없을경우에는 구글링을...;; procps소스를 받아서 설치하면 될듯합니당.. 패키지가 있으면 그냥 패키지 설치하시면 되구요. 사용법은 간단하다. 1. 프로그램을 컴파일할때 CFLAGS에 -pg 옵션을 추가해 준다. 2. 프로그램을 1회 수행한다. 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수행종료하면 gmon.out이란 파일이 생성된다. 3. gprof 실행프로그램명 gmon.out > result.txt 4. result.txt파일에 각 함수별 수행시간 및 점유율이 표시된다.

# vgdisplay -볼륨그룹 확인 # lvdisplay -논리볼륨 확인 논리볼륨 파티션 생성 # lvcreate -L 10GB -n 생성할파티션이름 논리볼륨이름 포멧 - mkjs.ext3 /dev/논리볼륨/파티션 mount /dev/논리불륨이름/생성파티션 /마운트위치 /etc/fstab에 마운트 등록 /dev/myVG/oracle/oracle ext3 defaults 1 1 확인 - system-config-lvm 논리볼륨 크기 조절 #lvextend /dev/VolGroup/lv_root -l +191 //191GB추가 #resize2fs /dev/VolGroup/lv_root #df -h //용량 확인

CentOS 5.6까지는 Xen을 기본적으로 지원하였으나 버전 6부터는 Xen이 빠지고 KVM만 지원합니다. 따라서 CentOS 6에 Xen을 설치하기위해서 이것저것 해야될게 많아졌습니다..ㅠ.ㅠ 그래도 특별히 어렵거나 문제될 만한 사항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1. 먼저 Xen설치를 위한 필수 패키지 설치 # yum groupinstall -y "Development tools" "Additional Development" "Debugging Tools" "System administration tools" "Compatibility libraries" "Console internet tools" "Desktop Platform Development" # yum install -y screen vim wg..

1. 우선 서버에 TigerVNC 서버를 설치 #yum -y install tigervnc-server 2. VNC 서버 설정 #vi /etc/sysconfig/vncservers 맨아래에 아래 구문 추가 VNCSERVERS="1:root" //root 또는 원하는 계정명 입력 VNCSERVERARGS[1]="-geometry 1600x900" // 해상도 설정 #mkdir /root/.vnc 이미 생성되어 있을수도 있음 #cd /roo/.vnc #vncpasswd //비밀번호 등록 방화벽에서 tcp 포트 오픈 #system-config-firewall - > forward -> add -> port / portrange : 5901 , protocol : tcp 설정 3. 다른 컴퓨터에서 서버에 접속 ..

1. 삼바 서버 설치 # apt-get install samba, smbfs 2. 삼바 서버 설정 /etc/samba/smb.conf 파일 수정 [출처] [Linux] ubuntu samba 설치 및 설정|작성자 juner84 [global] workgroup = WORKGROUP //윈도우의 그룹명 파일 최하단에 아래와 같은 내용 추가 guest ok = yes guest account = root //사용할 계정 [samba] comment = //코멘트 path = /root/폴더명 writable = yes browseable = yes guest ok = yes 3. 설정완료후 서버 재시작 /etc/init.d/samba restart 4. 윈도우에서 공유폴더 설정 \\192.168.1.1\sa..

이제 전망대로 이동. 다른 전망대와 마찬가지로 2층으로 올라가면 전망대까지 바로 올라가는 승강기가 있다. 고층용 승강기를 타면 항상 느끼는 귀가 멍멍..ㅎ 전망대에 올라가면 각 언어별로 전망대에서 보이는 지역별 설명을 들을 수 있는 PMP가 비치되어 있다. 물론 한국어도 있어서 PMP를 들고 화면을 보면서 각 지역별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설명을 들어보면 쿠알라룸푸르시를 어느정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쿠알라룸푸르시 전경 전망대에서 바라본 쿠알라룸푸르시 전경 전망대에서 바라본 쿠알라룸푸르시 전경 전망대에서 바라본 쿠알라룸푸르시 전경 전망대에서 바라본 쿠알라룸푸르시 전경 전망대에서 한참을 둘러본 후에 다시 1층으로 내려왔다. 이번에는 먹자거리나 다양한 쇼핑몰들이 밀집해 있는 Bukit ..

계속해서 국립 모스크 ~ 학실히 규모가 크다 웅장한 모습의 국립모스크 국립모스크에서 나와 다시 쿠알라룸푸르 역근처로 이동하던 중에 발견한 KTM 이제 말레이시아 국립 모스크에서 페트로나스 타워(쌍둥이 타워)로 이동~ 쌍둥이 타워는 KLCC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데 Pasar seni역과 같은 라인이다. 앞에 말한데로 서로다른 라인에 위치한 Kuala Lumpur역과 Pasar seni역의 거리가 좀 가까운 편이라 국립모스크에서 나와 걸어서 Pasar seni역까지 이동하기로 했다. 대략 20분 정도 걸린듯.. 여기는 아마도 KLCC역에서 나오면 넓은 종합 컴플렉스같은것이 있는데 그 근처에 있는 공원인듯.. 이것이 바로 쌍둥이 타워라 불리는 Petronas Tower 이다. 정말 웅장한 모습.. 가까이에서..

다음날 아침.. 숙박에 포함되어 있는 아침을 먹기위해 아침 9시 30분에 식당으로 내려왔다. 식당은 숙소 1층에 있는데 호텔급이 아니라서 식당 공간은 상당히 협소하였다. 테이블이 6개정도 있는데 아마도 단순히 아침을 주기 위한 곳으로만 활용이 되고 있는듯 하다. 따로 식사를 팔거나 하는 식당은 아닌듯.. 아침 제공시간은 오전 7시30분 ~ 11시 까지이며 계란후라이, 각종 과일, 볶은 밥, 소세지, baked bean, 빵, 버터, 소스, 오렌지 주스정도가 제공되는지 맛은 있었다. 둘이서 꽤 많이 먹은듯.. 배를 든든히 하고 다시 근처 Pasar Seni 역으로 향했다. 오늘은 쿠알라룸푸르 시내를 둘러볼 계획인데 우선은 내일 새벽에 LCCT로 가기위해 탑승할 SKYBUS를 어디서 타야하는지 파악하는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