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in과 함께 하는 이야기... Robin과 함께 하는 이야기...

기존에 사용하던 Dell Venue 8 Pro는 그냥 스마트폰용 보조배터리를 사용하면 됬지만새로 구매한 Dell Venue 11 Pro는 입력 전압이 달라서 사용이 불가합니다.델베뉴 11의 입력전압은 19.5V, 1.2A 입니다.따라서 스마트폰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보조배터리는 사용이 불가합니다.(보통 5V 2A) 구매한 제품은 AILI 6셀 파워 뱅크 제품입니다.구매 주소 : http://www.aliexpress.com/item/Free-shipping-3-3A-12v-19v-21v-Mobile-Power-Supply-Six-18650-power-bank-5v-2a/1682751057.html가격은 18.69불 입니다.(배송비포함)구성품은 파워뱅크 케이스가 전부입니다.때문에 아래 부품들이 추가로 필요합..

기존에 사용하던 델베뉴 8을 처분하고 델베뉴 11을 구매하였습니다.윈도우 태블릿은 아직 윈도우 전용 앱이 많이 나와있지 않은 관계로 터치로 이용할 수 있는게 많지 않습니다.대부분은 PC대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마우스나 키보드도 필요하고 무엇보다도 화면이 작기 때문에 윈도우 화면에표시되는 글씨등이 작게나와서 크게 불편하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델베뉴 11은 미국 델 홈페이지에서 리퍼 제품을 직구로 구매하였습니다.가격은 어느정도 할인할 시기여서 배송비 포함 약 28만원 정도 들은거 같습니다.리퍼이긴 하지만 오피스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새것과 같은 상태였습니다.델의 팩토리 리퍼 제품은 검수를 거쳐서 판매하기때문에 왠만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아래는 간략한 제품 스펙입니다.CPU : Intel ..

* NSF 인증에 대한 내용 추가 요청이 있어서 일부 수정 및 추가하였습니다.(2016.07.13) 이번에 이사를 하게 되면서 정수기를 구매하기로 하였습니다.일반적으로 임대하여 사용하는 정수기를 사용하는데 최근 저수조가 포함되어 있는 제품들에 대한안전성이 문제가되면서 직수형 정수기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냉온수 기능이 없는 직수형 정수기의 가격은 월 11,000원 정도 입니다.1년이면 132,000원 정도인데 사실 그렇게 비싼편은 아닙니다. 1달에 1.5리터 물병으로 마트에서 15병 정도를 사먹는데 가격이 거의 12,000원 정도 나오고 있으니사먹는것보다는 다소 싼편입니다. 그렇지만 직수형 정수기 조차도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으면 오히려 수돗물 보다도 비위생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언더씽크형 정수기..

1. 이클립스 다운 및 설치- 4.3버전 이상만 가능(툴체인이 4.3이상만 지원)2. 이클립스 CDT 설치- Help -> Eclipse Marketplace 에서 CDT 검색 후 설치3. GNU Toolchain 설치- https://launchpad.net/gcc-arm-embedded- 우측 exe 파일 다운로드 후 설치- gnuarmeclipse-build-tools-win32-*-setup.exe 파일(*는 날짜)4. build tool 설치- 설치방법 : http://gnuarmeclipse.livius.net/blog/build-tools-windows/- http://sourceforge.net/projects/gnuarmeclipse/files/Build%20Tools/

현재 사용중인 조립피씨가 어느덧 5년이 다 되어 갑니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거의 방치하다시피 했었기 때문에 케이스 내부 먼지가 많이 쌓였고또 CPU 쿨러에서도 소음이 발생하기 시작하였습니다.---------------------------현재 PC사양CPU : Intel Core i5 2400 샌디브릿지Mainboard : ASUS P8H67Memory : DDR3 16GBGraphics : AMD Radeon HD 6850----------------------------이제는 단잠을 방해할 정도로 소음이 커지게 되어 이번기회에 쿨러를 바꾸기로 하였습니다.본래는 무소음 쿨러를 구매하려고 하였으나 현재 CPU 오버클럭이 되어 있는 상태라 발열을커버하기 어려울 것 같아 저소음 쿨러를 선택하였습니다. ..

사이판에서의 3일째입니다.아침 조식을 먹기위해 식당으로 갔습니다.아침메뉴는 예상했던대로 종류가 많지는 않았습니다.빵, 샐러드, 미소국,볶음밥, 햄,소세지,베이컨등과 같은 메뉴들이 주로 있었습니다.그리고 오믈렛정도만 즉석에서 요청하면 해주는 정도였습니다.딱히 맛이없거나 하지는 않았고 또 아침메뉴로는 적당해 보였습니다. 오믈렛을 만들어주시는 일본인 주방장 아저씨. 아침에 리조트 프라이빗비치를 둘러봅니다. 리조트 프라이빗 비치. 리조트 프라이빗 비치. 벌써부터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수영장에서 프라이빗비치가 얼마나 가까운지 보이시나요~ 수영장에서 각방으로 이어지는 길 주변은 이렇게 정원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오늘은 마나가하섬을 갔다오는 날입니다.아침 10시 30분 배이므로 약 10시 10분쯤에..

마리아나 리조트를 지나 드디어 아쿠아 리조트에 왔습니다.본래 체크인 시간은 3시부터인데 4시 쯤에 도착을 하였습니다.원래는 1시쯤에 먼저 가서 체크인 가능 여부를 문의했는데 미리 얼리체크인 예약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같았습니다.아무튼 방을 배정받고 카드로 2일치 방값을 결제하였습니다.Deluxe Ocean View 2박 + 조식 1끼 하여 총 411불을 지불하였습니다. 원래는 조식을 1끼만 예약했으나 도착해서 조식 1번더 추가로 지불을 하려고 문의를 하였는데이미 쿠폰 1개를 더 줬으니 쓰면된다고 하길래 의아한 마음으로 일단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확인해보니 정말 조식 쿠폰이 2장이었습니다.나중얘기 이기는 하지만 체크아웃시 바에서 먹은 칵테일이나 룸서비스에 대한 비용지불을 했는데조식가격은 없었던거..

2일째.추워서 아침일찍 일어났습니다.일단 씻고 배가고파서 호텔?(모텔!)에서 나왔습니다.호텔앞이 바로 가라판시내의 메인 스트리트입니다. 차가 없는 거리로 각종 장식들이 있고밤이되면 야식을 파는 가판대와 야외레스토랑들을 운영하는 곳입니다. 멀리 피에스타 리조트의 모습이 보입니다. 하나미츠 호텔앤 스파 정문 모습은 상당히 깔끔해 보입니다. 바로 앞에는 규모가 작은 ABC Stores도 있습니다.가라판시내에 두개가 있는 것 같은데 여기에 하나가 있고 그리고 DFS면세점 바로 앞에 하나가 있습니다.일단 나와서 아침을 먹기 위해 근처에 있는 Subway에 갔습니다.한국에서는 비싼돈내고 먹기 아까워서 절대 안가는 곳이지만 여행다닐때는서브웨이 만한 곳이 없습니다.커다란 샌드위치와 칩스하나 그리고 음료 무한 리필에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