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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K리그 챔피언쉽 준플레이오프 성남 VS 인천전 (진정K리그를 망치는 자는 누구인가..)
    Written by Robin 2009. 11. 23. 13:56


     

    2009 최고의 빅매치들이 펼쳐지는 2009 K리그가 지난 토요일 서울 : 전남의 경기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지난 11월 22일 일요일 문제의 성남과 인천의 경기가 있었다.

    경기결과는 11:9의 숫적 우세를 이용하지 못하고 승부차기 끝에 인천이 패하고 말았다.



    <신태용 현 성남감독>


    하지만 경기결과와는 달리 성남은 경기 매너에서 패했다. 샤샤의 반칙으로 퇴장의 시시비비는 제쳐두고 신태용 감독의

    경기진행 방해는 비판받아 마땅한 일이다. K리그에서 이름을 날린 K리그 레전드 출신으로써 K리그 발전을 위해 앞장서야할

    그가 오히려 경기 진행을 방해하며 축제의 한마당이 되어야할 준플레이오프 경기를 얼룩지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동안의 리그경기를 통해 심판의 자질을 의심할 만한 장면을 자주 목격했고 그때마다 심판의 자질문제를 심각하게 우려하며

    항의를 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우리는 지난 월드컵이나 그동안의 국제경기를 통해 심판의 오심도 경기의 일부분이라는 점을 여러차례에

    걸쳐 목격하며 배워왔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축구선수들이나 스태프, 팬들에게는 더 시간이 필요한 모양이다.


    < 성남 VS 인천전 주심을 본 고금복 주심 >

    이번 성남 VS 인천전에 있어 가장 큰 문제점을 하나 꼽는다면 나는 바로 심판의 자질이 아니라 여전히 심판을 믿지 못하는
     
    축구선수,스태프,팬들에게 있다고 본다.

    또한 이러한 점은 한국스포츠에 있어 축구의 흥행을 방해하는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도 생각한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또다시 한국축구에 비판적인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으며 축구팬들 또한 심판의 자질을 거론하며 까대기에 바쁘다.


    점점더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한국야구를 보면서 한국축구관계자들과 팬들은 한국축구 흥행에 있어 가장 큰 문제점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시점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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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마지막 경기에서 11:9의 숫적우세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한 성남전에 대해 인천선수들은 정말

    심각하게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여러찬스마다 개인의 이기심으로 인해 찬스를 여러번 날린

    유병수 선수도 많은 반성이 필요할 듯합니다. 비록 내년시즌에 이적이 예상 되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아무튼 올시즌동안 수고하신 인천선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전합니다.

    아울러 올시즌이 마지막 계약이라고 알고 있는데 페트코비치 감독님께도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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